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 시장 진출 지원 온라인 강좌 열어
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 국제조달 시장 진출 지원 온라인 강좌 열어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1.12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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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은행장 "10조 달러 달하는 해외조달 시장으로 눈 돌려야"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12일 여의도 본점에서 개최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강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수은>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12일 11개 기관과 공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온라인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구매조달 절차와 수주 전략 등 맞춤형 강의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의 국제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은은 이번 강좌에서 개도국에 우리나라가 지원하는 EDCF 유상원조 사업에 국내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타당성 조사와 컨설팅, 본구매 참여방법과 유의점에 대해 강의했다.

방문규 은행장은 “우리나라의 공공조달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10조 달러에 달하는 해외조달 시장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이번 강의를 통해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MDB 등 국제조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소·중견기업의 국제조달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실무 강좌는 이번이 13회차로, 지난 2012년 국제조달 시장 진출 지원 협의체가 출범한 이후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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