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경찰청, 신세계 상품권 위조 사건 각 지방경찰청에 집중수사 지시
[단독] 경찰청, 신세계 상품권 위조 사건 각 지방경찰청에 집중수사 지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1.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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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상품권,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전국으로 수사 확대
신세계 상품권 위조 사건에 대해 경찰이 각 지방경찰청에 집중수사를 지시했다. 뉴시스
신세계 상품권 위조 사건에 대해 경찰이 각 지방경찰청에 집중수사를 지시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지난 8월 밝혀진 위조된 신세계 상품권이 시중에 유통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청이 각 지방경찰청에 집중수사를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위조 상품권이 전국적으로 예상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퍼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청은 최근 대전과 세종, 충남, 울산, 제주 등 전국 지방경찰청에 신세계 상품권 대량 위조 사건에 대한 집중수사를 지시했다.

앞서 지난 광복절 연휴를 앞두고 전국 상품권 재판매점에서 가짜 신세계 상품권이 유통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신세계 측은 이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피해 사례가 접수된 지역은 서울·경기, 전남, 경남 등이었다. 경찰청은 위조 상품권이 당초 파악한 것보다 훨씬 광범위하게 유통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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