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조계사서 ‘수능기도법회’ 열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대입 수학능력시험을 한달여 앞둔 2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열린 수능기도법회가 진행됐다.
이날 신도들은 대웅전 앞 마당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를 하고 서서 합장했다.
올해 수능시험은 오는 12월 3일 치러진다. 예년에는 11월 중순에 치러졌지만 올해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12월에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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