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회장, 전설이 된 ‘라이언킹’ 이동국에 “자주 연락합시다”
정의선 회장, 전설이 된 ‘라이언킹’ 이동국에 “자주 연락합시다”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11.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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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북 현대의 주장 이동국 선수 은퇴 경기에 참석
이동국 “차 선물보다 회장님께서 ‘자주 연락하자’는 말씀이 더 큰 선물”
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동국 선수로부터 싸인볼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오른쪽)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동국 선수로부터 싸인볼을 받고 악수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최종전에 정의선 회장이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전북 현대의 주장이자 전북에서만 12년을 활약한 ‘라이언킹’ 이동국 선수가 현역을 마무리 짓는 은퇴 경기였다. 전북 현대 구단주인 정 회장은 이날 경기장에 직접 방문해 전북 현대의 우승과 이동국 선수의 은퇴식을 함께했다.

정 회장이 전북 현대의 홈경기가 열리는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애칭)에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북 현대의 경기를 참관한 것은 2015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전북전 이후 5년만이다.

정의선(앞줄 왼쪽 세번째) 회장이 전북 현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앞줄 왼쪽 세번째) 회장이 전북 현대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경기를 마치고 이어진 우승 세러머니와 이동국 선수 은퇴식에 정 회장이 직접 참석해 이동국 선수를 비롯한 전북 현대 선수들에게 직접 메달을 수여하고 우승 트로피를 들고 함께 사진 촬영도 진행했다.

정 회장은 이동국 선수에게 직접 감사패와 함께 현대차 2021년형 미니밴을 선물로 전달했다. 이동국 선수는 “정의선 회장님이 축구에 대한 관심이 많기 때문에 지금의 전북이 있다”면서 “차 선물보다 회장님께서 ‘자주 연락하자’는 말씀이 더 큰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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