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정의선 회장과 ‘그린 뉴딜’ 의기투합?
문재인 대통령, 정의선 회장과 ‘그린 뉴딜’ 의기투합?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0.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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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차 공장 찾아 친환경 미래차 현장 둘러보고 관계자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친환경 미래차 현장방문 일환으로 30일 오전 울산광역시 북구 현대자동차 5공장을 방문, 수소차 넥소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0.10.30.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울산광역시 북구 현대자동차 공장을 방문해 수소차 넥소 생산라인을 둘러보면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울산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공장을 찾아 친환경 미래차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문 대통령의 방문은 한국판 뉴딜 정책의 한 축인 그린 뉴딜 현장을 살펴보는 행보였다. 특히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지난 14일 이사회에서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만큼 현대차에 힘을 실어주려는 뜻도 있다는 분석이다.

문 대통령은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차 넥쏘를 타고 현대차 울산 5공장을 찾아 미래차 성과를 점검하고, 울산시의 친환경 미래차 육성전략을 청취했다.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전기차·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에 20조원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2년을 ‘미래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삼고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수소차 20만대를 보급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계적인 경쟁 속에서 5년이 미래차 시장을 선도하는 골든타임”이라며 “반세기 만에 자동차 생산 강국으로 도약한 우리는 세계를 선도하는 열정과 저력에 기술력까지 갖췄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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