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 방역 초긴장...“제발 올해는 자제합시다”
핼러윈데이 방역 초긴장...“제발 올해는 자제합시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0.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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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경기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핼러윈데이를 앞둔 29일, 경기 용인시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클럽 등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핼러윈데이 당일(30일) 밤 10시부터 31개 시·군,경찰과 코로나19 방역 수칙 이행 여부에 대한 심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도 지난 5월 이태원 클럽발 집단 감염과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용산구 이태원 주변 음식점을 중심으로 전자출입명부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전담 인력 89명을 두고 고‧중위험 시설 4만500여 곳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12월 17일까지 하루 20여개의 시설을 돌며 전자출입명부 이행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시는 매장 내 QR코드, 수기명부 이행 여부, 마스크 착용 등을 살피고 위반행위 적발시 행정처분 조치를 내릴 예정이다. 

한편 방역당국이 이번 30일부터 3일간 이태원과 강남역, 홍대입구 등 클럽 밀집 지역을 집중 점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곳 지역 클럽을 중심으로 핼러윈데이 당일 영업을 쉬겠다는 점포도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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