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순위 청약통장, GS건설 ‘자이’에 가장 많이 몰렸다
올해 1순위 청약통장, GS건설 ‘자이’에 가장 많이 몰렸다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0.23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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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제이드자이 투시도.GS건설
올해 최고의 아파트 청약 경쟁률(193.64대 1)을 기록한 과천제이드자이 투시도.<GS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GS건설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Xi)’가 올해 가장 많은 1순위자 청약자가 몰린 아파트로 나타났다.

GS건설은 23일 한국감정원의 아파트 1순위 청약(9월말 기준)을 조사한 결과, 단일 브랜드로 분양된 아파트 단지(컨소시엄·SH·LH 제외 278곳)에 1순위로 청약한 사람은 209만1489명이었으며 이중 35만2356명이 자이에 청약했다고 밝혔다. 1순위 청약자의 16.8%를 차지하는 수준이며 단일 아파트 브랜드로는 최다였다.

특히 1순위에서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도 자이가 가장 많았다. 분양 단지들 가운데 1순위에서 1만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곳은 총 64곳인데, GS건설 자이는 이들 가운데 11곳에 이름을 올리며 가장 많은 아파트 브랜드로 집계됐다.

1순위 청약이 가장 많은 만큼 올해 분양한 모든 아파트에서 1순위 마감하며 브랜드 파워를 확인했다. GS건설 자이 아파트는 1월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프레지던스자이를 시작으로 9월까지 전국 19곳에 공급됐고 청약시장에서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올해 첫 분양인 개포프레지던스자이는 2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5082명이 몰리며 평균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후 분양했던 아파트들도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고, 이중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단지는 과천제이드자이로 132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5560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193.64대 1을 기록했다.

자이 아파트 가운데 가장 많은 1순위자가 몰린 단지는 3월 대구 중구 남산동에서 분양한 청라힐스자이다. 1순위 청약자가 무려 5만5710명으로 평균 경쟁률은 141.4대 1을 기록했다.

10월 이후에도 인천 송도국제도시, 강릉 내곡동, 남양주 별내신도시, 성남시 고등지구에서 GS건설 자이 아파트 분양은 계속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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