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은퇴연구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새 출발
미래에셋은퇴연구소,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새 출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0.20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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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 대표 "적합한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모델 제공하고, 교육하는데 힘쓸 것"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19일부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새 출발 한다.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가 19일부터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새 출발 한다.

미래에셋은 올바른 투자 문화 정착과 펀드 투자 대중화를 위해 2004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투자교육연구소를, 2005년에는 퇴직연금연구소를 설립했다. 2013년에는 두 연구소를 통합해 은퇴연구소를 출범, 투자를 통한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미래에셋이 선제적으로 은퇴연구소를 만든 것은 사상 유래 없는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한국인의 자산운용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에서다. 본격적인 저성장과 고령화로 연금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등 투자 없이는 생존할 수 없는 시대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회사가 가이더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노후를 위한 투자는 은퇴자들에 한정되지 않는다. 젊은 시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그만큼 은퇴 이후의 삶이 팍팍해질 수밖에 없다. 미래에셋이 시대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은퇴연구소의 이름을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로 바꾼 이유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설립 이래 축적된 역량을 투자와 연금 분야에 집중해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투자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자산 체계적으로 관리해 평안한 노후 살아갈 수 있도록 할 것"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투자자들에게 깊이 있는 투자와 연금 정보 제공을 위해 기존의 ‘행복한 은퇴발전소 TV’와 ‘팟캐스트‘를 각각 ‘투자와연금TV’와 ‘투자와연금 팟캐스트’로 개편하고 투자자들과 직접 만나는 세미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모두 활용하는 방식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기존에 발간해 온 은퇴 관련 각종 콘텐츠들은 투자와 연금 중심으로 채워 갈 예정이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는 “초저금리와 저성장은 노후에 대비해 자산을 축적하려는 사람들에게 전에 없던 새로운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며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평안한 노후를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적합한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모델을 제공하고, 이를 교육하는데 중점을 두고 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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