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미래인재 확보’와 ‘안전·품질 투자’로 변화와 혁신 이끈다
현대건설, ‘미래인재 확보’와 ‘안전·품질 투자’로 변화와 혁신 이끈다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10.1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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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까지 설계·미래기술·안전·품질 인력 전체 인원의 40% 수준으로 확대 계획
현대건설 직원이 스마트 물류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현대건설
현대건설 직원이 스마트 물류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현대건설이 치열한 국내·외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건설 역량을 갖추기 위해 ‘현대건설 2025 전략’을 수립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탑티어 건설사로의 도약을 목표로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며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미래인재 확보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관리 ▲스마트건설 확대 ▲신사업 추진 등 미래 투자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현대건설은 기존 전체 인원의 10%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설계·미래기술 인력을 전체 인원의 20%이상으로 확대하고 안전·품질 인력도 전체 인원의 20% 수준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플랜트 상세설계 강화와 FEED(Front-End Engineering Design:기본설계) 역량을 확보하고, 토목·건축·주택 설계해석 역량을 강화해 세계 최고 수준의 인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또 현대건설은 국내외 전 현장 안전 조직과 시스템을 정비하고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 현장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안전·품질 경영을 대폭 강화한다. ‘사람과 생명 가치의 현장’을 안전관리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적의 안전한 현장 구현을 위해 안전관리비용 1000억원 이상을 투자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현장에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을 확산시키고 4차 산업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현대건설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해 근로자 출입 및 위치를 파악하고 알람 기능을 활용, 현장 출입제한지역 및 위험지역 출입 관리, 긴급 상황 발생 시 호출 및 위치를 바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모에 스마트 태그(Tag)를 부착해 근로자의 동선을 체크하고 현장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수 있다. 또 현장 작업 공간에 가스질식방지 시스템을 설치, 가스 발생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인근에 있는 근로자에게 경고 알람을 보내 질식 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성장 원동력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은 미래 인재 확보, 스마트건설 체질 혁신, 신사업 추진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각 분야별 투자를 이어나가 건설 패러다임 변화를 실현하고, 실패용인, 공유지 제거, 민첩한 조직 구축 등을 통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것이란 방침이다.

박동욱 현대건설 사장은 “현대건설은 향후에도 미래 인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성장 동력을 기반으로 기존 건설 패러다임 변화와 혁신을 이루고, 앞서가는 미래 투자 전략을 통한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글로벌 탑티어(Top-Tier)의 위상을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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