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국전작가협회 회원전] 石碑의 서예성 흔적, 단색화가 권의철 출품
[제9회 국전작가협회 회원전] 石碑의 서예성 흔적, 단색화가 권의철 출품
  • 권동철 미술전문위원
  • 승인 2020.10.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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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20일,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
권의철 화백. 사진=권동철
권의철 화백. 사진=권동철

[인사이트코리아=권동철 미술전문위원] ㈔국전작가협회 주최 ‘제9회 국전작가협회 회원전’에 석비(石碑)의 서예성(書藝性) 흔적이 스며든 ‘History’ 시리즈 권의철 작가(국전작가협회 운영위원장)가 출품한다.

 

Traces of time 20-09, 72.7×72.7㎝ Mixed media on canvas, 2020
Traces of time 20-09, 72.7×72.7㎝ Mixed media on canvas, 2020

경북 상주 출신의 상산(尙山) 권의철(權義鐵, KWON EUI CHUL) 화백은 노악산자락 남장사(南長寺)와 인근 고고한 사적 흔적들 속에서 감수성 예민한 중학 시절을 보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그는 어린 시절 가슴속 깊이 품었던 세월의 흔적(Traces of time)을 단색화로 표출해 주목받고 있다.

권의철 작가는 1974년 제23회 국전(國展)을 시작으로 84년까지 10년 동안 일곱 번 입선했다.

이번 국전작가협 회원전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1층에서 열린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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