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선봬…“100% 천연펄프 원단 사용”
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선봬…“100% 천연펄프 원단 사용”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0.09.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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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C 지속가능 산림인증 받은 펄프와 전성분 EWG 그린 등급 원료 사용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친자연 물티슈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

28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인증시스템을 통해 생산된 천연펄프 원료 사용으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 했으며, 특히 물티슈 사용량이 많은 사무실, 병원, 요식업소 등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사업자용 제품이다. 일반적인 물티슈와 달리 인조섬유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100% 천연펄프 원단만을 사용하는 새로운 공법을 적용, 이름 또한 ‘에코 종이 물티슈’로 정해졌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 100% 달성 목표, 환경경영 3.0 가속

유한킴벌리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한 친자연 물티슈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한 친자연 물티슈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를 출시했다.<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는 무형광 원단에 합성향도 첨가되지 않았으며, 전성분 EWG 그린 등급의 첨가물만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피부자극 테스트 결과에서도 저자극 제품으로 분류됐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에코 종이 물티슈 담당자는 “환경경영을 지향하는 유한킴벌리가 천연펄프 100% 원단에 수분을 더해 개발한 종이 물티슈”라며 “유한킴벌리는 온실가스 배출감소 등 지구환경오염 감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신제품도 플라스틱 성분을 배제한 종이 원단이라 많은 사업자 분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표한 환경경영 3.0에 따르면 주요 화장지류 제품의 경우 2030년까지 지속가능한 소재 100%를 적용하도록 되어 있다. 유한킴벌리는 이를 위해 FSC 산림인증 펄프를 사용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각 사업부문 별로 플라스틱 원자재 사용을 줄이고 생분해성 소재를 늘리기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리대 중 국내 최초 생분해 인증 생리대 ‘라 네이처 시그니처 맥시슬림’ 출시 또한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지속가능한 소재 적용 및 포장재 사용량 감소, 코팅이 없는 종이상자 사용과 함께 환경 영향이 적은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하는 등 다각도의 친환경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한킴벌리 측은 “이번 신제품은 오피스디포, 알파문구, 드림디포 등의 오피스 채널 및 이베이 코리아 사업자몰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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