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모델 이진이가 엄마를 꼭 빼닮은 외모를 드러낸 셀피가 화제다.
모델 이진이는 9월 24일 자신의 SNS에 "Blue"라는 글과 꽃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진이는 파란색으로 물든 꽃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엄마 황신혜를 꼭 빼닮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되고 화려한 미모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진이는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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