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쏘시오홀딩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실시…코로나19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동참
동아쏘시오홀딩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실시…코로나19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동참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9.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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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현 사장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플라스틱 제로 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플라스틱 제로 문화 확산과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동아쏘시오홀딩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한종현)는 ‘플라스틱 제로(Plastic-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은 동아쏘시오그룹 내 플라스틱 제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여 코로나19로 인한 쓰레기 대란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종현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동아쏘시오그룹에 친환경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일회용 쓰레기 배출량이 급격히 늘고 있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5349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플라스틱류는 848톤으로 15.6% 증가했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은 ▲사내카페 플라스틱 제로 ▲사내 플라스틱 제로 ▲생활 속 플라스틱 제로 3단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첫 번째 단계인 사내카페 플라스틱 제로는 사내카페에서 사용 중인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 개인용 머그컵이나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난해 사내카페에서 사용된 45만 개가량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테이크아웃할 경우 플라스틱 컵과 빨대 대신 친환경 종이컵과 종이 빨대를 제공한다.

사내 플라스틱 제로는 사내 쓰레기가 분리수거가 되지 않고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개인별 쓰레기통 사용을 금지하며, 분리수거용 쓰레기통을 사무실에 비치한다. 또한, 일회용품 축소를 위해 사무실 내에서 종이컵 등의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한다.

마지막 단계인 플라스틱 제로를 통해 그룹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실천 서약과 인증을 통해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확산을 위해 사내 공지 및 포스터 부착 등 지속적인 홍보 활동도 실시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향후 모든 계열사 및 사업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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