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스피카 출신인 양지원의 글래머한 몸매가 드러난 수영복 셀피가 화제다.
앞서 양지원은 자신의 SNS을 통해 수영장에 놀러간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양지원은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외모와 매끈한 뒷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양지원은 2008년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로 단역으로 데뷔해 2012년에는 걸그룹 스피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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