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수석부회장 “UNDP와 ‘인류를 위한 진보’ 가속화 할 것”
정의선 수석부회장 “UNDP와 ‘인류를 위한 진보’ 가속화 할 것”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9.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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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UNDP, '지속가능한 발전 위한 솔루션 창출 및 현실화 업무협약’ 체결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정의선(왼쪽)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사인하고 있다.<현대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솔루션 창출 및 현실화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for Tomorrow’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for Tomorrow’ 프로젝트는 교통, 주거, 환경 등 오늘날 글로벌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각계 구성원들의 집단지성을 모아 솔루션을 도출하고 이를 현실화하는 크라우드소싱 방식의 캠페인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아킴 스타이너 UNDP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현대자동차가 UNDP와 함께 선보이는 ‘for Tomorrow’ 프로젝트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 모색을 목표로 한다”며 “현대자동차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글로벌 구성원 간의 협업과 기술적인 혁신을 통해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인 ‘인류를 위한 진보’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for Tomorrow’ 프로젝트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사회문제 해소에 나서고 지속 가능 메시지를 전파해 혁신적인 미래 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더불어 ‘잘 하는(Doing Well)’ 기업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선한(Doing Good)' 기업으로 거듭나는 노력을 통해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관심이 큰 MZ세대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비전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를 가속화하고 더 나은 내일을 창출하는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for Tomorrow' 프로젝트 웹사이트 메인 화면. 현대자동차
'for Tomorrow' 프로젝트 웹사이트 메인 화면. <현대자동차>

전 세계 누구나 미래에 대한 솔루션 제안

현대자동차와 UNDP는 협약에 따라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for Tomorrow(www.fortomorrow.org)’ 홈페이지를 개설한다.

전 세계 누구나 사이트에 방문해 제한 없이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와 의견을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도록 크라우드소싱 방식을 적용한 ‘디지털 허브(Digital Hub)’ 형태로 운영된다.

홈페이지에 제안된 솔루션은 기술, 환경,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와 다른 참가자들과의 협업, 네트워킹을 거쳐 고도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현대자동차와 UNDP는 구체화 된 솔루션 중 일부를 선정해 UNDP 산하 ‘UNDP 엑셀러레이터 랩스(Accelerator Labs)’와 ‘현대 크래들(Hyundai CRADLE)’을 통해 현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첫 번째 주제의 솔루션 응모는 다음달 초부터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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