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평위산’ 처방 바탕 마시는 간편 소화제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기존 드링크형 소화제 ‘평위천'의 리뉴얼 제품인 ‘평위천 프라임액’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한방 소화제의 오랜 처방인 ‘평위산(平胃散)’ 한 포의 성분이 양약 성분과 배합돼있어 소화불량, 위부팽만감, 과식, 소화촉진 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위산이란 ‘동의보감’ ‘방약합편’ 등 한의서에 수록돼 현재까지도 소화기계 질환에 많이 사용되는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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