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리브엠, 나라사랑 LTE 요금제 출시…“현역병사도 데이터 무제한”
국민은행 리브엠, 나라사랑 LTE 요금제 출시…“현역병사도 데이터 무제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09.18 18: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역병의 통신비 부담 경감 위해 경제적인 요금제 출시”
KB국민은행이 월 2만9000원의 LTE 데이터 무한 요금제를 출시했다.<국민은행>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KB국민은행이 국군장병이 저렴한 비용으로 LTE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를 내놨다.

국민은행 리브모바일(리브엠)은 현역병, 예비역, 입영대기자 등 나라사랑카드 발급대상자를 위한 전용요금 '나라사랑 LTE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라사랑 LTE 요금제는 월 71GB(월11GB+매일2GB)의 LTE 데이터를 제공하며 일 제공 데이터 소진시 고화질 영상을 끊김없이 볼 수 있는 3Mbps 속도로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음성통화와 문자서비스는 무제한으로 기본 제공된다. 이번 요금제는 가입시점부터 최대 36개월 이용할 수 있다.

기본 요금은 월 2만9900원이며 올해 12월 말까지 개통하는 고객은 기본요금에서 4000원을 매월 할인 받을 수 있다. 급여이체 또는 KB국민카드(신용·체크) 결제 실적이 있을 경우 월 2200원이 추가 할인돼 최저 월 2만3700원에 무제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국민은행은 나라사랑 LTE 요금제 출시를 기념해 11월 6일까지 개통하는 모든 고객에게 문화상품권 3만원을 증정하며 추첨으로 2명에게 갤럭시 노트10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역병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경제적인 요금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온 국민의 합리적인 통신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