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시작
NHN페이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 시작
  • 강민경 기자
  • 승인 2020.09.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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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물 없이 앱에서 실손보험 청구 가능..."AI기술로 데이터 추출 후 보험사로 전송"
NHN페이코 앱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안내 배너.NHN페이코
NHN페이코 앱의 ‘보험금 청구’ 서비스 안내 배너.<NHN페이코>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의료정보전송플랫폼 전문기업 지앤넷이 NHN페이코(대표 정연훈)와 모바일 언텍트 헬스케어의 영역을 확대했다.

지난 15일 지앤넷은 페이코 앱에서 출력물 없이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제휴를 통해 페이코 이용자들은 페이코 앱 내 ‘보험금 청구’ 메뉴를 통해 실손보험을 포함한 다양한 보험의 빠른 청구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앤넷의 ‘실손보험 빠른청구’는 이용 시 제휴병원과의 데이터 연동을 통해 청구가 이뤄질 뿐 아니라 일반병원을 다녀온 경우 AI 기술을 통해 보험청구 서류 이미지에서 데이터를 추출하고 보험사로 전송 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을 통해 현재 전국의 모든 병의원, 치과, 약국에서 빠른 청구와 보상 지원이 가능하다는 게 지앤넷 측의 설명이다.

현재 ‘실손보험 빠른청구’에서 지원하는 의료기관 수는 5만2000여개에 이르며 1만8400여개의 전국 치과도 청구서비스가 가능하다. 신한은행, 삼성전자, 롯데정보통신, 카카오톡, 인카금융서비스, 하이웹넷 등 제휴사 앱에서도 지앤넷의 출력물 없이 ‘실손보험 빠른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9개 보험사와 협약을 맺고 있다.

김동헌 지앤넷 대표는 "코로나19 사태 확산 및 장기화로 비대면 환자 앱 서비스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에 맞춰 보다 많은 환자들이 쉽게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도록 NHN페이코와 제휴서비스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채널 확장으로 실손보험청구 간소화의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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