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전통시장 ‘듬직한 친구’ 자처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소상공인·전통시장 ‘듬직한 친구’ 자처한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9.1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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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앞장
“소상공인 아픔이 곧 우리의 아픔…지원 아끼지 않을 것”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8월 25일 면목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 새마을금고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지난 8월 25일 면목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새마을금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일부 전통시장에서 코로나 감염자가 나오면서 전통시장을 찾는 서민들의 발걸음이 뚝 끊기기도 했다. 

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듬직한 친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소상공인에게 힘을 북돋아 주고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웠던 때엔 전국 새마을금고가 적극 나서 보유하고 있던 마스크를 근처 시장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했고, 일부 새마을금고는 마스크를 비싼값에 구입해 소상공인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어려울 때 돕는 게 진정한 친구라는 생각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하고 소상공인들이 편안히 영업할 수 있도록 새마을금고 직원들이 꾸준히 방역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8월 24일에는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면목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새마을금고의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전통시장을 선정해 결연을 맺은 새마을금고에서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위한 마케팅용 선물(판촉물)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면목시장을 시작으로 10개 전통시장에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소상공인의 아픔이 곧 우리의 아픔”이라며 “새마을금고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듬직한 친구로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는 하반기에도 지역경제의 풀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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