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싱가포르서 스타트업 기업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싱가포르서 스타트업 기업 해외진출 설명회 개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9.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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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계 대형 벤처캐피탈사도 참가… 유망기업 해외진출 적극 돕는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뉴시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이 싱가포르에 위치한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에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한 언택트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한다.

중진공은 16일 이와 같이 밝히고 오는 18일까지 열릴 이번 기업 설명회 참여기업 모집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4차산업(AI·IoT·VR·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분야의 기업 총 29개사가 몰려, 5.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싱가포르계 대형 벤처캐피탈인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Vickers Ventures Partners)가 함께 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동남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의 전문 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는 이날부터 1:1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싱가포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편리성을 갖추고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역이다.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서 동남아 국가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중진공은 참여기업들의 성공적인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BM) 분석결과와 맞춤형 피드백을 담은 딜로이트 컨설팅사(Deloitte Consulting)의 클리닉 리포트를 제공한다. 행사 이후에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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