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즐기는 ‘신국보보물전’…196점 사상 최대 규모 공개
집에서 즐기는 ‘신국보보물전’…196점 사상 최대 규모 공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09.14 15: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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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9년 국보·보물 지정 문화재 전시 및 해설
15일 저녁 7시 네이버TV 통해 방송
15일 네이버TV에서 방송될 신국보보물전은 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국립중앙박물관>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박물관과 유적지가 모두 문을 닫은 가운데 지난 3년간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를 네이버TV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5일 저녁 7시 네이버TV를 통해 <새 보물 납시었네, 신국보보물전 2017-2019(이하 신국보보물전>을 방송한다고 14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과 문화재청이 함께 마련한 특별전 신국보보물전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지정된 국보와 보물 83건 196점을 공개하는 자리로, 국보와 보물 공개 전시로는 사상 최대의 규모로 주목을 받아 왔다.

하지만 박물관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휴관으로 특별전을 오랜 기간 공개할 수 없게 되면서 이번 온라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방송은 전시를 담당한 강경남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와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사상 최대 규모의 국보와 보물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도 다양하고 흥미롭다.

방송 중에는 전시해설 외에 전시에 대한 질문도 받아 담당 학예사가 즉시 답변을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방송 중 깜짝 퀴즈 당첨자 5명에게는 이번 특별전 도록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이번 방송은 끝난 뒤에도 다시보기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기간 중 방송 다시보기에 감상평을 남긴 관람객 10명을 선정해 신국보보물전 문화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집으로 납신 신국보보물전 방송 이벤트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치고 힘든 국민들에게 모처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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