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인스타 구설수 어쩌다가?...할리우드 클라우드 해킹 대란 뭐길래
크리스 에반스 인스타 구설수 어쩌다가?...할리우드 클라우드 해킹 대란 뭐길래
  • 이종선
  • 승인 2020.09.13 19: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 에반스가 인스타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할리우드 클라우드 해킹 대란이 눈길을 끌고있다.

13일 크리스 에반스가 인스타로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할리우드 클라우드 해킹 사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2014년 애플의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당해 헐리우드 여배우들의 누드 사진 등이 대거 유출되는 사태가 발생해 대중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제니퍼 로렌스, 아리아나 그란데, 빅토리아 저스티스, 케이트 업톤 등 수 많은 헐리우드 스타들의 아이클라우드 계정이 해킹 당해 누드 사진, 셀카 등이 유출, 인터넷에 게시되며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제니퍼 로렌스 측은 노출된 사진에 대해 “이는 명백한 사생활 침해”라며 “누가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을 훔쳐서 배포했는지 검찰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번에 유출된 사진 속의 스타들이 자신의 것이라고 확인을 해주지는 않았다. 아리아나 그란데의 대변인은 문제의 사진에 대해 “전적으로 거짓(fake)‘ 이라고 부정하기도 했다. 

유출된 사진은 애플의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들로 한 해커가 비트코인을 벌기 위해 미국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 4chan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커는 비디오 등이 제니퍼 로렌스가 확실하고 오스카상을 수상한 배우들의 셀카도 60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파문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2012년 스칼렛 요한슨과 밀라 쿠니스의 개인 온라인 계정을 해킹하고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한 한 남성은 10년 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