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2020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 수상
SK렌터카, ‘2020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 수상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9.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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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트렌드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에서 높은 평가
SK렌터카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렌터카
SK렌터카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렌터카>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SK렌터카(대표이사 현몽주)가 ‘2020 국가서비스대상’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K렌터카는 11일 이와 같이 밝히며,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에서 각 부문별 ▲서비스 경쟁력 및 비전 ▲산업적-사회적 기여도 ▲운영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계획 등을 정량 평가해 1년 간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소비자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우수 서비스를 선정하는 상이라고 설명했다.

렌터카 부문 대상을 수상한 SK렌터카는 지난 1988년 사업 개시 이래 30여년 동안 이어온 최고 업력의 기업으로 우리나라에 ‘렌터카 사업’을 뿌리내렸다.

SK렌터카는 이와 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 ‘소유에서 이용으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렌터카 업계에 고객 트렌드를 반영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주도해 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SK렌터카는 지난 2010년 업계 최초 초기 보증금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 출시, 국내 첫 전기차 렌터카 상용화, 법인고객들의 효율적 차량 관리를 돕는 IoT 기반 ‘스마트 링크’ 등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는 다양한 서비스 모델을 바탕으로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켜 왔다.

또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와 중고차 온라인 공매도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도 주도해 왔다.

이에 SK렌터카는 연평균 2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지난 2017년 업계 2위에 올라섰다. 지난해에는 업계 3위인 AJ렌터카를 인수해 올해 초 통합법인을 출범시켰다.

SK렌터카는 코로나19의 영향 속에서도 개인장기렌터카의 지속 성장과 통합 법인 운영을 통한 본격적인 시너지를 창출 중이다. 또 외부와 다양한 협업을 통한 시너지도 도모하고 있다.

지난 6월 SK렌터카는 한국전력과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서비스 개발 ▲V2G(Vehicle to Grid‧전력망 연결), 스마트 차징(Smart Charging) 등 차세대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 및 실증 ▲미래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사업 개발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난달 SK렌터카는 구성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역량 강화를 통한 도약을 위해 카이스트와 산학협력을 맺고 ▲머신러닝과 딥러닝 접목을 통한 사업 고도화 기회 마련 ▲카이스트 네트워크를 활용한 향후 모빌리티 사업 기회 발굴 ▲자사 구성원 온‧오프라인 교육 등을 준비 중이다.

이어 현대자동차와 ‘모빌리티 사업 협력 MOU(업무협약)’를 맺고 데이터 교류는 물론, B2B 사업 전반의 아이디어 및 경험 등을 추가로 공유하기로 햇다.

이처럼 SK렌터카는 모빌리티 업계 선두주자로서 완성차 업계는 물론 전기차 충전 서비스 사업자의 리더와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 기술과 트렌드를 접목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고객 가치 제고를 위해 대내외 다양한 활동을 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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