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4세대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현대차, 4세대 신형 투싼 티저 이미지 최초 공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9.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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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변경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적용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 실내는 혁신적 전방 개방감
현대자동차는 4세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4세대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는 4세대 모델(완전변경) 신형 투싼의 티저 이미지와 관련 영상을 3일 최초 공개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전 세계 누적 약 70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SUV 모델이다.

이달 중 공개될 예정인 신형 투싼은 2015년 3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혁신적으로 진화한 완전변경 모델로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해 강렬한 인상을 주는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과 혁신적으로 개선된 전방 개방감과 미래지향적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 위에 시동을 켜면 주간주행등으로 점등되는 ‘파라메트릭 쥬얼 히든 램프’를 적용했다. 측면부는 많이 길어진 전장과 축간거리(휠베이스), 짧은 전방 오버행(차량 끝에서 바퀴 중심까지 거리)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앞으로 달려나가는 듯한 역동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4세대 신형 투싼 내장 이미지. 현대자동차
4세대 신형 투싼 내장 이미지. <현대자동차>

후면부는 후미등을 감싸고 있는 검정 테두리 위에 ‘파라메트릭 히든 램프’를 적용해 후미등 점등 시 삼각형 형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히든 라이팅’ 기법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선보인다.

실내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대시보드 아래로 내려 탁 트인 전방 개방감을 강화했다. 풀터치 방식의 센터페시아, 전자식 변속버튼(SBW) 등으로 미래지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운전석에는 클러스터 하우징(계기판을 둘러싼 테두리)이 없는 개방형 클러스터가 운전자의 전방 개방감을 높여준다.

현대차는 오는 15일 오전 9시 30분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세계 최초로 신형 투싼을 공개하는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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