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패션쇼도 비대면으로…‘2020 코카 디지털 패션위크’ 개최
이제 패션쇼도 비대면으로…‘2020 코카 디지털 패션위크’ 개최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8.25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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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션쇼 가능성 제시
2020 코카 디지털 패션위크.한국콘텐츠진흥원
2020 코카 디지털 패션위크.<한국콘텐츠진흥원>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행사가 늘어나면서 패션쇼도 비대면으로 열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5일부터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 네이버TV, 브이 라이브를 통해 '2020 코카 디지털 패션위크(KDFW 2020)‘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국내 패션콘텐츠 제작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행사로 ▲25일 기준(KIJUN) ▲26일 문리(MOONLEE)·에이벨(A.BELL) ▲27일 비건타이거(VEGAN TIGER)·더스튜디오케이(THE STUDIO K) ▲28일 페이우(FAYEWOO)·시지엔이(C-ZANN E) ▲29일 문수권세컨(MSKN2ND)·쎄르페(SSERPE) 등 총 9개 참여 브랜드의 2020FW 시즌 컬렉션을 5일간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는 디지털 패션쇼, 백스테이지, 디자이너 인터뷰로 구성되며 엑소, 레드벨벳과 함께 작업한 김자경 뮤직비디오 감독이 총연출을 맡았다. 26m의 런웨이 무대를 총 5대의 카메라로 담아 각 컬렉션의 개성과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브랜드 에이벨(A.BELL)은 가상현실(VR) 영상을 접목한 패션쇼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디지털 패션위크가 코로나 이후 시대에 새로운 패션쇼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콘텐츠진흥원의 설명이다.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네이버 N쇼핑 라이브를 통해 국내 대표 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리밍, 최혜련과 함께 하는 참여 브랜드 신상품 리뷰와 세일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이현주 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이번 패션위크가 코로나19로 침체된 패션업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온라인 개최인 만큼 누구나 쉽게 패션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비대면 시대를 맞아 패션콘텐츠 제작유통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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