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1℃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1℃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
    미세먼지 보통
  • 광주
    Y
    1℃
    미세먼지 보통
  • 대전
    Y
    -1℃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2℃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7℃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5℃
    미세먼지 보통
  • 강원
    H
    -3℃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2℃
    미세먼지 보통
  • 충남
    Y
    -1℃
    미세먼지 보통
  • 전북
    Y
    2℃
    미세먼지 보통
  • 전남
    H
    6℃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2℃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3℃
    미세먼지 보통
  • 제주
    Y
    10℃
    미세먼지 보통
  • 세종
    B
    -1℃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서화일치의 경지’ 추사 김정희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서화일치의 경지’ 추사 김정희 ‘세한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8.20 19: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부 활동 이어온 손창근씨가 기증…11월 특별전시 통해 국민에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를 기증받아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국립중앙박물관은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를 기증받아 관련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국보 제 180호로 추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를 소유자인 손창근씨로부터 기증받아 관련 제반 업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절차를 마무리하면 우선 언론에 공개하고 오는 11월에는 모든 국민이 세한도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전시도 개최할 예정이다.

세한도는 조선 후기 올곧은 선비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는 최고의 문인화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추사 김정희가 유배시절 59세 때 그렸던 것으로 당시 그가 처한 물리적, 정신적 고달픔과 메마름을 건조한 먹과 거친 필선을 통해 사실적으로 표현해 서화일치의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세한도’ 속 소나무는 인간으로서 힘든 시간을 견디어내는 추사 본인이며, 잣나무는 잃지 안으려 애썼던 선비정신으로 해석된다.

기증자 손창근씨는 그동안 2008년 국립중앙박물관회에 연구기금 1억원 기부, 2012년 경기도 용인 소재 200만 평 산림 국가 기부(2012년 국민훈장 무궁화장), 2017년 KAIST 건물과 연구기금 총 51억원 기부 등 끊임없는 기부 활동으로 사회 공익에 이바지해온 인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