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세번째 공유가치창출 모델 ‘임팩트피플스’ 출범
유한킴벌리, 세번째 공유가치창출 모델 ‘임팩트피플스’ 출범
  • 이경원 기자
  • 승인 2020.08.1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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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벤처로 액티브 시니어 생태계 조성 협력 본격화...5년 안에 1만 개 시니어 일자리 창출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재단과 협력해 세 번째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임팩트피플스’를 출범했다.

[인사이트쾰아=이경원 기자] 유한킴벌리가 함께일하는재단(이사장 송현섭)과 협력해 세 번째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시니어 소셜 벤처 ‘임팩트피플스’를 출범하고 액티브 시니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임팩트피플스(대표 신철호)는 시니어 일자리·비즈니스 플랫폼 기업이다. 유한킴벌리와 함께일하는재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시니어클럽 서울지회 등의 협력과 유한킴벌리 시니어사업부의 디펜드 시니어 일자리기금 등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공공기관·대기업 협력 시니어 일자리 창출 사업 ▲시니어 이커머스 사업 ▲시니어 패널과 연계된 시니어 전문 리서치 등이다. 향후 5년간 시니어 일자리 1만 개 창출, 회원 30만명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우리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고령화 문제가 위기가 아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목표로 2012년부터 디펜드 매출의 일부를 시니어 일자리 기금으로 기탁했다. 이를 통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 확장 등 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은 “다가올 초고령사회는 국가적 과제이자 기업의 과제이기 때문에 기업이 비즈니스 관점에서 전략적으로 해법을 찾는 게 중요하다”며 “이런 의미에서 시니어 소셜 벤처 임팩트 피플스가 초고령사회의 좋은 해법을 제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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