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2분기 실적 '선방'...신규 수주액 2배 넘게 '껑충'
대림산업, 2분기 실적 '선방'...신규 수주액 2배 넘게 '껑충'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7.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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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조5477억원·영업이익 3103억원..전년 동기 대비 각각 3%, 4% 늘어
대림산업은 30일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대림산업은 30일 2020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림산업은 30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IFRS 연결기준 매출액 2조5477억원, 영업이익 3103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 4% 증가한 수치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5조114억원, 영업이익은 59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1% 증가했다.

실적 달성의 요인으로는 건설사업부의 호실적 지속과 자회사인 카리플렉스와 고려개발의 신규 연결 편입 효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석유화학사업부는 유가 반등에 따라 전기 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며 지분법 적용 유화사업부문 계열사인 여천NCC, 폴리미래 모두 유가 반등과 제품 판매 호조에 힘입어 이익이 개선됐다.

연결기준 신규수주는 주택 부문 수주 실적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2조4013억원을 기록했다. 2분기 말 수주 잔고는 20조812억원이다. 

순차입금은 54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다소 증가했고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97%로 개선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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