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19 확산 심각한 州, 개학 연기 필요성 있어”
트럼프 “코로나19 확산 심각한 州, 개학 연기 필요성 있어”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7.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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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기 전면 개학 입장에서 선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재확산이 심각한 일부 주(州)에서는 가을 학기 개학을 몇 주 연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와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주지사가 통계에 근거해 개학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청소년들은 코로나19로 중증 상태로 빠지거나 사망하는 비율이 적다는 점을 들어 가을 학기 전면 개학을 강조해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의회에 코로나19 (교육 지원금) 대책으로 1050억 달러(한화 약 125조 8천425억원)를 신청했다”며 “개학을 하지 않는다면 지원금을 부모에게 지급해 종교 단체 교육이나 홈스쿨링 등의 대안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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