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천산업진흥원·마로로봇테크와 5G 주차로봇 사업화 추진
KT, 부천산업진흥원·마로로봇테크와 5G 주차로봇 사업화 추진
  • 이경원 기자
  • 승인 2020.07.1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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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5G 자율주행 기술지원...클라우드 활용 주차관제 시스템 적용
왼쪽부터 김덕근 마로로봇테크 대표, 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 원장,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 본부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T
김덕근(왼쪽부터) 마로로봇테크 대표, 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 원장,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 본부장이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T>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KT(대표이사 구현모)는 부천산업진흥원, 마로로봇테크와 5G 주차로봇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로봇 개발과 상용화를 위한 5G 통신망에 기반을 둔 자율주행 기술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를 활용한 실시간 주차관제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주차로봇의 관제시스템 개선도 지원할 예정이다.

부천산업진흥원은 원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마로로봇테크와 지난해부터 부천형 주차로봇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오는 12월까지 시험운영과 성능개선을 거처 실증운영과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2022년 이후엔 부천시 원도심 지역의 공용부문 주차장 적용을 시작으로, 국내 공영주차장과 산업·주거단지 조성시 주차로봇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차난 해소뿐 아니라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규 KT 강북·강원법인고객본부장 상무는 “5G 주차로봇을 통해 도심 지역의 주차난과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KT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학주 부천산업진흥원 원장은 “주차로봇 플랫폼과 5G를 연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주차로봇 시스템을 제작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며 “향후 국내 스마트시티 사업을 추진 중인 공공부문 및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주차로봇 사업화를 본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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