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매출 상위 100위권에 28종 타이틀 확보…K게임 전파 선도
넷마블, 매출 상위 100위권에 28종 타이틀 확보…K게임 전파 선도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7.13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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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대 마켓 매출 상위 100위권에 업계 최다 28종 타이틀 보유
넷마블의 게임이 전 세계 152개국 중 96개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 100위권에 이름 올려놓고 있다. 한민철
넷마블의 게임이 전 세계 152개국 중 96개국 앱스토어에서 매출 상위 100위권에 이름 올려놓고 있다. <한민철>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대표이사 권영식‧이승원)과 북미 자회사 카밤, 잼시티의 인기 게임들이 144개국 앱스토어, 100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상위 100위 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13일 모바일 앱 마켓 분석사이트 앱애니 데이터를 인용하며, 전 세계 152개국 중 96개국 앱스토어에서 자사의 인기 타이틀 10종이 매출 상위 100위권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총 8종의 타이틀이 100개국 중 91개국 매출 순위 100위 내에 위치하고 있다.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인 카밤과 잼시티를 더하면 수치는 더욱 증가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144개국 앱스토어에서 총 26종, 100개국 구글플레이에서 총 16종의 게임이 매출 순위 상위 100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 세계 앱스토어가 152개, 구글 플레이가 100개인 것을 감안하면 대부분의 시장에 해당한다. 

각 지역에서 앱스토어 평균 2.6개, 구글 플레이 평균 3개의 게임이 상위 100위권에 포함돼 있으며, 전체 타이틀 수는 28종에 이른다.

타이틀 별로는 올해 3월 글로벌 출시된 ‘일곱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앱스토어 기준 63개국, 구글 플레이 기준 82개국 상위 100위 권을 차지했다.

올해 3월 출시된 이 게임은 북미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순위 3위, 프랑스 등 주요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넷마블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기 타이틀로 자리매김했다. 

또 넷마블의 대표 장수 타이틀인 ‘마블 퓨처파이트’가 32개국 앱스토어 및 35개국 구글 플레이에서 상위 100개 타이틀에 포함돼 글로벌 시장에서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의 북미 자회사 카밤은 대표작 ‘마블 올스타배틀’을 앱스토어 116개 국, 구글 플레이 94개 국 상위 100위 권에 올려놓고 있다. 잼시티의 ‘해리포터: 호그와트 미스터리’는 36개국 앱스토어 및 29개국 구글 플레이 상위 100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마블과 자회사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인기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을 소재로 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 넷마블의 대표 IP ‘세븐나이츠’를 바탕으로 하는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등을 다양한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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