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지원 1만5000명 돌파
유한킴벌리,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지원 1만5000명 돌파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0.06.30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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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28만 패드 후원…"기업 이익 포기하고 사회적 책임 다해"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유한킴벌리는 ‘이른둥이’ 신생아를 대상으로 기저귀를 무상 지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1만5000명이 넘는 이른둥이들에게 228만 패드 이상의 하기스 기저귀를 제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2017년 7월부터 시작한 ‘함께 키우는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집중케어실(NICU)이 있는 병원에서 기저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병원을 통해 무상 지원을 받지 못한 개인에게도 유한킴벌리 자사몰 맘큐에서 간단한 확인을 거쳐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를 1인당 3백씩 지원하고 있다.

무상으로 지원되는 기저귀는 신생아용 이른둥이 사이즈 ‘S’로 2.2kg 미만으로 태어나 신생아 집중케어실 인큐베이터에서 보살핌을 받는 대부분의 신생아에 해당된다.

지난해 기준 이른둥이는 약 2만8000명으로 전체 출생아수의 약 9%를 차지할 정도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 출산율 감소로 전체 기저귀 시장은 줄어드는 반면, 이른둥이용 기저귀 수요는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유한킴벌리가 2017년 7월부터 ‘함께 키우는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한 ‘이른둥이’ 신생아용 기저귀가 1만5000여명에 228만 패드를 넘었다.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2017년 7월부터 ‘함께 키우는 이른둥이 캠페인’을 통해 무상으로 지원한 ‘이른둥이’ 신생아용 기저귀가 1만5000여명에 228만 패드를 넘었다.<유한킴벌리>

통상 기업이 이익의 기회를 포기하고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한킴벌리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기저귀 시장을 이끄는 리딩기업으로서 출산과 육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함게 ‘기업 시민’으로서 역할을 다한다는 취지에서 이른둥이 무상지원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오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무상공급임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이른둥이 기저귀의 설비 보강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특히 갓난 아기들이 사용하는 기저귀인만큼 살갗이 닿는 부분에 식물유래 성분 재질을 사용하는 등 아기들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지원은 하기스 브랜드를 사랑해 주신 소비자분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36년이 넘는 세월동안 대한민국에서 개발, 생산하며, 가장 많은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온 하기스 기저귀가 앞으로도 아기들을 위해 더 나은 제품을 공급하고, 아기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작지만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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