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싹쓸이’...통합당 '빈손'
민주당 21대 국회 상임위원장 ‘싹쓸이’...통합당 '빈손'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6.2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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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 길게 줄서 상임위원장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 길게 줄서 상임위원장 투표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21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작업이 29일 사실상 완료됐다. 이날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자당 의원으로 선출했다.

총 18개 상임위원장 중 정보위원장을 제외한 17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여당이 차지했다. 과반수 여당의 상임위원장 독점 체제는 1985년 구성된 12대 국회 이후 35년만이다. 미래통합당은 법사위원장을 고집하다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에 내주게 됐다. 명분도, 실리도 모두 잃었다는 비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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