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6.25 전쟁 70주년인 25일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안보교육장에 연평도 포격으로 폐허가 된 가옥들이 전시돼 있다.
연평도 안보교육장은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사건 아픔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체험장으로, 당시 포격의 피해를 입은 민가 3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잔해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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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안보교육장은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격사건 아픔이 생생하게 살아있는 체험장으로, 당시 포격의 피해를 입은 민가 3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잔해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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