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드림 토크콘서트' 2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
'문화유산 드림 토크콘서트' 22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6.1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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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는 '문화재지킴이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문화재로 더 큰 희망 만들기'
지난해 전북 정읍시 내장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 모습.뉴시스
지난해 전북 정읍시 내장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문화재지킴이날 기념식' 모습.<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한지연)가 공동주최하고 정읍시가 후원하는 2020년 '문화재지킴이날' 기념 '문화유산 드림 토크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온라인 생중계 된다.

'문화재지킴이날'은 문화재청과 한지연이 2018년 문화재지킴이의 취지와 활동성과를 널리 알리고 과거 임진왜란 국난 극복 과정에서 '조선왕조실록'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던 민초들의 역사를 계승하고 공유하고자 2018년 제정됐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대규모 현장 기념식을 대신해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문화유산 드림(Dream)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주제는 '문화재지킴이 어제·오늘 그리고 내일, 문화재로 더 큰 희망 만들기'다.

콘서트는 개막행사와 함께 총 3부로 구성됐다. 개막행사로 문화재지킴이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을 상영하며 문화재지킴이날의 의미를 짚어본다.

1부 문화재지킴이 '어제'에서는 최태성 강사와 문화재청장, 정읍시장, 문화재지킴이 등이 내장산 용굴암을 방문해 임진왜란 당시 조선왕조실록을 보존했던 역사적인 이야기를 전하는 영상을 상영한다.

2부 문화재지킴이 '오늘'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문화재지킴이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나누고 문화재지킴이 활동 유공자를 표창한다.

3부 문화재지킴이 '내일'에서는 분야별 문화재지킴이들과 온라인 대담을 펼치고 문화재지킴이 외국인 명예 회원인 샘 오취리의 위촉식을 진행한다.

행사는 국립고궁박물관 지하1층 로비에 주요 무대가 마련되고, NGO·학교·기업 등 국내외 문화재지킴이가 각 현장에서 온라인 이원생중계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다.

최원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정재숙 문화재청장,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 유진섭 정읍시장, 김호태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장이 참석한다.

'문화재지킴이 운동'은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문화재를 가꾸고 지키기 위해 지난 2005년 4월부터 시작됐다. 현재 전국 8만40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문화재지킴이로 위촉됐고, 기업과 공공기관 등 60개 협약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문화재와 문화재 주변 정화활동과 일상관리, 문화재 관리 사전점검과 순찰, 문화재 홍보, 장비 지원과 기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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