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암앤해머 세탁세제 국내 공식 론칭
유한양행, 암앤해머 세탁세제 국내 공식 론칭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6.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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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은 미국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를 공식 수입·판매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유한양행은 미국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를 공식 수입·판매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양행은 174년 역사를 지닌 미국 베이킹소다 브랜드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를 공식 수입해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암앤해머 베이킹소다는 미국 내 판매량 1위이며(2019 닐슨데이터 기준), 원료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그린리버 호수에서 채취하여 사용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2003년 실용성과 우수함에 주목해 암앤해머를 도입한 바 있다. 최근 암앤해머 모회사인 미국 C&D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암앤해머 세탁세제에 대한 국내생산에 나섰다. 

이번에 수입하는 암앤해머 세탁세제는 ‘클린버스트(Clean Burst)’와 ‘트로피컬파라다이스(Tropical Paradise)’ 2종이다. 암앤해머 오리지날 베이킹소다를 원료로 사용하며, 물 10L당 5.4㎖만 사용하는 저용량 사용 세제로 세탁향 또한 은은하고 지속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드럼세탁기·일반세탁기·고효율(HE 세탁기) 세탁기 구분 없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차가운 물에도 용해도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암앤해머의 세탁세제는 이미 깐깐한 주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 있다”면서 “해외 직구 등을 통해 암앤해머 세탁세제를 구매해서 사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라 이번 공식 수입은 그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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