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LH와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선도 위한 MOU 체결
수출입은행, LH와 스마트시티 해외진출 선도 위한 MOU 체결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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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규 수은 행장(사진 왼쪽)과 변창흠 LH 사장이 3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만나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일 수은 여의도 본점에서 방문규(왼쪽) 수은 행장과 변창흠 LH 사장이 해외 스마트시티·인프라 개발분야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수출입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해외 스마트 시티·인프라 개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스마트 시티·인프라 개발 분야의 유망 사업 발굴은 물론 투자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한 수은 금융 활용, 공적 개발 원조사업과 투자개발사업의 유기적 연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또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실무 협의회도 열 예정이다.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 시티는 시민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도시 생활 속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도시를 말한다.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은 이날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뒤 “대외거래 전담 정책금융기관인 수은과 SOC공기업인 LH의 협력 확대에 힘입어 해외 스마트시티 개발사업 부문에서 우리 기업들의 보다 활발한 진출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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