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 3분기 첫 리츠 IPO 시장 출격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3분기 첫 리츠 IPO 시장 출격한다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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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만든 '미래에셋퇴직연그베스트펀드컬렉션'이 설정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맵스제1호리츠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3분기 내 추진한다.<미래에셋그룹>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래에셋맵스제1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맵스제1호리츠)에 대한 기업공개(IPO)를 3분기 내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맵스제1호리츠는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소재 도심형 아울렛에 투자하는 리츠로 지하 4층~지상 5층 규모이다. 광교중앙역(신분당선) 인근에 위치해 광교신도시 외 수원 구도심과 수지, 분당 등 인접 주거밀집지역으로부터 약 160만명 규모의 배후수요가 있다. 2021년 9월 완공될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삼성전자 수원∙화성∙기흥사업장과 광교 테크노밸리, 법조타운 등 대규모 업무시설도 밀집돼 있다.

부동산은 GS리테일이 상업시설 전체에 대한 임차인으로 2035년까지 책임임대차 계약이 체결돼 있다. 부동산 자산 규모는 약 2780억 원 수준이며 목표 배당 수익률은 10년 평균 6% 이상이다. 롯데아울렛과 롯데시네마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이 해당 건물을 전차해 사용하고 있으나 전차인의 매출 연동 전대료와는 독립적으로 임차인인 GS리테일로부터 고정 임대료를 받고 있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동산부문 대표는 “맵스제1호리츠는 광교신도시 도심형 아울렛을 시작으로 상장 후 오피스,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 성장성이 높은 우량 상업용 부동산의 신규 자산을 편입해 다양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대형 리츠로 도약할 것”이라며 “기관투자자 외에도 안정적인 배당을 희망하는 개인투자자에게도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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