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소상공인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신한금융, 소상공인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0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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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 되길"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 프로젝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신한금융>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상품 홍보를 통해 새로운 매출 동력 확보를 돕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의 ‘가치삽시다’ 플랫폼 내 ‘희망으로 같이가게’ 특별 기획전을 통해 진행된다. 오픈 첫날인 3일에는 10개사가 우선 입점하며 이후 7월 13일까지 총 50여개사가 순차적으로 입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기부 지방청, 백년가게, 청년몰, 지역특구,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후보 업체를 추천 받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연과 매출 감소액, 상품의 온라인 판매 적정성 등을 고려해 시범 업체를 선정했다.

신한금융은 ▲온라인 창업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 ▲소상공인들의 사연과 제품의 스토리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 등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 성공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상품 홍보 콘텐츠 운영 전반을 맡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사업 진출을 원하지만 여건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프로젝트 일련의 과정과 성공 사례를 담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신한금융의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유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올댓쇼핑’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도 입점시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함으로써 매출 증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지난해 6월 중기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기업)에 선정된 신한금융은 중소기업투자, 일자리창출, 취업지원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금융과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하는 ‘가치삽시다 희망으로 같이가게’ 프로젝트가 코로나19로 위기를 맞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사회가 빨리 회복돼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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