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디노랩' 참여사 15곳 선발
우리금융,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디노랩' 참여사 15곳 선발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6.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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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스타트업(Start-up)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15개사를 선발했다.<우리금융>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스타트업(Start-up) 육성 프로그램인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에 참여할 15개사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발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스마트 전자계약 기술, 비대면 신원인증 솔루션 등 언택트(비대면) 기술 등을 보유한 다수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심사를 거쳐 아파트 정보콘텐츠를 제공하는 부동산플랫폼(Prop Tech), 아이폰도 적용 가능한 근거리 무선통신(NFC Tag) 결제솔루션, 디지털 자산관리 플랫폼 등의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개방형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최종 선발됐다.

우리금융은 지난 5월 15일 그룹 디지털 비전으로 ‘Digital for Better Life’를 새롭게 선포하고 손태승 회장과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함께 이끄는 컨트롤타워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디지털혁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그룹 공동사업으로 확대·개편하고 새로워진 '디노랩 2.0'과 함께 그룹사와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이들 스타트업은 다음달 새로 오픈하는 디노랩 통합센터에 입주해 우리금융그룹 사내벤처팀과 함께 시너지도 창출할 계획이다.

외부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벤처투자자 심사역은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자 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전 그룹사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디노랩의 미래가 기대된다”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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