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檢 소환 조사 중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부회장, 檢 소환 조사 중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5.2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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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와 회계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는 오전 8시경 이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재용 부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것은 지난 2016년 국정농단 사건 이후 3년여 만이다. 이번 조사에 관해 검찰은 형사사건 공개금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에 대한 정확한 조사 내용과 시간 그리고 언론 공개‧촬영은 허용하지 않을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수사상황은 사건관계인(이재용 부회장) 귀가 후 규정에 따라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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