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한국전자인증과 인증서 총판계약 체결
토스, 한국전자인증과 인증서 총판계약 체결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5.2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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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nbsp;오늘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다고 15일 밝혔다.&lt;비바리퍼블리카&gt;<br>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한국전자인증과 인증서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인증 사업에 나선다.<비바리퍼블리카>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한국전자인증과 인증서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인증 사업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전자인증은 글로벌 인증 기관이자 공인인증서 발급 기관이다. 글로벌 보안업체 베리사인과 파트너십을 맺고 주요 금융기관과 대기업에 맞춤형 공개키 방식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전자인증은 금융기관, 정부기관 등 인증서가 필요한 기관에 토스인증서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토스는 그동안 제휴 금융사 중심으로 벌이던 인증서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계약에 앞서 토스는 지난해 4월 한국전자인증 지분 5%를 취득했고 한국전자인증은 토스가 주도하는 제3인터넷은행 컨소시엄에 주주(지분율 4%)로 참여하는 등 전략적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인증서 사업에서도 토스의 앞선 IT 기술력과 혁신적인 UX 디자인을 통해 개인 고객에게는 편리함을, 인증서 채택 기관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와 최고 수준의 보안성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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