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픈 기간 커스텀 매칭 입장권 활용 가능...보상 지급 이벤트도 열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이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A3: 스틸얼라이브’에 신규 배틀로얄 모드 ‘수몰된 메티움’을 사전 오픈했다.
22일 넷마블에 따르면, ‘수몰된 메티움’은 30명의 이용자들이 6명씩 한방에서 시작해 3섹터에 걸쳐 살아남는 최종 1인이 우승하는 배틀로얄 모드다.
이용자들은 레벨3‧무기레벨2의 상태로 시작해 초반부터 더욱 빠르고 치열한 배틀로얄 승부를 즐길 수 있다. 해당 콘텐츠는 프리오픈 기간 동안 커스텀 매칭 입장권을 활용해 즐길 수 있다. 커스텀 매칭권은 상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들이 배틀로얄 신규 모드를 즐기고 소감을 커뮤니티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전 지역 빛나는 소울스타 10개와 일반 전승 레벨 보존서 1개 등 보상을 지급한다.
넷마블은 현재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리그의 첫 정식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총 상금 15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3일까지 열리며 게임 내 A3 TV 등에서 동시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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