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 공모전'
문화재청,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 공모전'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5.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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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까지 10분 내외 무형유산 소재 영상 응모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연다.<국립무형유산원>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정부 혁신 역점과제로 추진 중인 '2020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9월11~13일) 일환으로 '무형유산 유튜브 영상 공모전'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무형유산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10분 내외의 무형유산을 소재로 한 영상이면 된다. 제작 시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에 공개한 기록자료(사진·영상·음원 등)를 활용해 구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응모는 오는 8월 16일까지이며,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누리집 또는 전자우편으로 응모하면 된다. 본선 진출작은 오는 8월 28일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 누리집에 발표하고, 영상 축제 기간에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갖는다.

시상은 문화재청장상, 국립무형유산원장상, 장려상 등 총 7편(총상금 800만원)이며, 축제 폐막식에서 최종 발표와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수상작은 행사 종료 후 문화재청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 관계자는 "다양한 무형유산의 모습과 가치를 직접 보고, 기록하며 얻은 생생한 느낌을 영상매체에 담아 공유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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