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전력 빅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 발굴 경진대회 개최
한국전력, 전력 빅데이터 활용 사업 모델 발굴 경진대회 개최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05.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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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려…최종 선정팀에 상금 2150만원
한국전력이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뉴시스
한국전력이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한국전력이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18일 한국전력은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전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이 주관하며,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오는 8월 2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일반인·벤처기업·새싹기업은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17일까지 제안서를 내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이나 개인은 제공된 전력 데이터를 활용해 서비스를 개발한다. 데이터가 외부 반출이 불가한 경우에는 한전 아트센터에 마련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개발한다. 완성도와 기술성, 상용화 가능성,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사내 직원과 사외 전문위원이 함께 평가한다.

시상은 개인(학생·일반인)과 기업 2개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한다. 최종 선정팀에는 총 2150만원의 상금을 주며, 수상작의 서비스 솔루션은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에 등록해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한전의 전력 데이터와 다른 공공기관 및 민간의 데이터를 융합해 가치 있는 대국민 편익 서비스를 많이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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