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공급 협약
포스코,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공급 협약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5.13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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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 권혁수 SK건설 건축TECH그룹장, 전금석 이지파트너 대표, 김상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 포스코
포스코는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SK건설·이지파트너와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 및 공급 협약식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순전 롯데건설 기술연구원장, 권혁수 SK건설 건축TECH그룹장, 전금석 이지파트너 대표, 김상균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지난 12일 포스코센터에서 롯데건설, SK건설, 건축엔지니어링사인 이지파트너와 함께 4자 강건재 공동 기술개발·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스코를 비롯한 4개사는 각각 철강·건설·건축엔지니어링사로서 상호협력을 통해 흙막이용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 기술과 제품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건설사는 포스코가 인증하는 프리미엄 철강재인 이노빌트(INNOVILT) 적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은 지하공사 시 흙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흙막이 벽체다. 지하철 9호선 굴토 공사 중 발생한 싱크홀, 상도동 유치원 붕괴 등 사고로 인해 최근 흙막이 벽체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 성능이 요구되고 있어 공공의 안전을 위해 이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

포스코는 최적의 강재 제공·구조성능 평가를, 이지파트너는 이종강종 합성엄지말뚝의 최적화 설계 방법을 개발하고, 롯데와 SK 두 건설사는 현장시험 적용을 통해 시공성과 안정성을 검증한다.

정탁 포스코 마케팅본부장은 “롯데건설, SK건설과 같은 대형건설사·건축엔지니어링사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건설사에는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중소기업과는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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