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제로투세븐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 제품들이 봄철 야외활동을 위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제로투세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지고 봄철 야외활동에 나서는 일이 잦아지면서 궁중비책 선케어 라인 3종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점점 따가워지는 봄볕으로 인해 선케어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미세먼지 차단과 논쉐이킹(Non-Shaking) 방식 등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을 갖춘 궁중비책의 선케어 라인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외출 필수 아이템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우선 제로투세븐은 궁중비책 선케어 제품 중 ‘워터풀 선로션’이 자외선과 미세먼지를 한 번에 차단해주는 효능이 있어 선호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올해 새롭게 미세먼지 흡착 방지 테스트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대기 환경이 좋지 않은 날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사용 전 제품을 흔들지 않고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논쉐이킹’ 방식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도 개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궁중비책의 ‘모이스처 선쿠션(SPF40 PA+++)’은 퍼프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덧바를 수 있는 선쿠션 제품으로 역시 인기가 많다. 연꽃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며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하기 편리하다. 수시로 덧발라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프레시 선스틱(SPF50+ PA++++)’은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선스틱 제품이다. 피부 밀착력을 높여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며, 작은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휴대할 수 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궁중비책 선케어 제품은 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을 반사·분산시켜 피부를 보호해주며, 백탁현상이 없는 것은 물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며 “자연에서 얻은 5가지 성분(매화나무·복숭아나무·뽕나무·버드나무·회화나무)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줘 민감한 피부의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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