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여성리더 멘토링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워크숍’
신한금융, 여성리더 멘토링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워크숍’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4.24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사.&lt;신한금융지주&gt;<br>
신한금융은 그룹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은 서울 태평로 신한금융지주 본사.<신한금융지주>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워크샵에선 올해 선발된 쉬어로즈 3기 67명과 1·2기 쉬어로즈, 외부 전문가 등 90여명이 참여했다. 쉬어로즈 1기 출신 여성 임원인 신한은행 조경선 부행장의 격려와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국민대학교 고현숙 교수의 여성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으며 그룹별 미니 토의가 열렸다.

신한 쉬어로즈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현숙 교수를 비롯한 외부 전문가 5명이 그룹별로 매칭돼 신한의 여성 리더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러더십, 조직운영, 네크워크 확장과 관련된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하게 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이날 워크숍을 시작으로 9월까지 총 6회 그룹별로 진행되며, 11월 컨퍼런스를 통해 성과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올해 참여 대상이 서울, 경기권 뿐만 아니라 지방까지 확대된 만큼 멘토링 등 아카데미, 컨퍼런스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여성리더들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 내 여성 리더의 풀을 질적·양적으로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리더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2018년 3월 국내 금융권에서 처음 탄생한 그룹 차원의 여성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1기 졸업생 중 왕미화 그룹 WM사업부문장, 조경선 신한은행 부행장을 포함해 총 13명의 여성임본부장을 배출하며 그룹의 여성리더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