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신반포15차,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 만들 것"
호반건설 "신반포15차,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 만들 것"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4.1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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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년 주택사업 노하우...파격적 사업 조건, 고품격 상품 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제안
신반포 호반써밋 투시도.호반건설
신반포 호반써밋 투시도.<호반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강남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겠다며 사업 수주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17일 박철희 호반건설 사업부문 사장은 “지역별 랜드마크 아파트, 대표 단지는 입지와 상품성에 의해 좌우된다"며 "신반포 15차는 입지가 곧 프리미엄이라고 할 만큼 강남 최고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어 호반이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박 사장은 “호반건설은 우수한 재무 건전성과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타사 대비 파격적인 사업 조건을 제안했다“며 “신반포15차 조합과 모든 부분을 협의하면서 신속하게 착공해 사업을 완수하고 31년간 축적된 주택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래미안과 아크로를 뛰어넘는 강남 최고의 명품 단지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호반건설은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에 파격적인 사업 조건과 고품격 상품 구성, 신속한 사업 진행 등을 제안했다. 호반건설이 제시한 신반포15차 재건축 공사비는 약 2513억원(부가세 포함)으로 여기에는 390억원 규모의 무상품목이 포함됐다. 

호반건설에 따르면 품질 향상을 위해 주방 가구와 가전, 마루, 벽체, 거실 아트월, 욕실 타일 등 고급 마감재를 제공한다. "역마진도 감수하겠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호반건설은 한도 없이 사업비 전체를 직접 조달하고 최저금리 연 0.5%의 사업비 대출을 제안했다. 경쟁사들이 낸 연이자 1.9%, CD금리+1.5% 등에 비하면 크게 낮은 수준이다.

조합원이 선분양, 후분양 중 유리한 시기 선택 

호반건설은 또 '분양 시기(피크타임) 선택제'를 제안했다. 조합원들이 공사비나 사업조건 변경 없이 선분양, 후분양 중 유리한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회사측 얘기다. 

호반건설의 신반포15차 설계안은 랜드마크 단지에 걸맞게 고품격 외관을 적용한다. 외관 디자인은 리듬감 있는 선들을 교차해 신반포의 역동적인 도심과 어우러지고 어떤 방향에서도 눈에 띌 수 있게 조성한다. 문주는 하나의 조형 작품처럼 장식해 단지 내 상징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입주인들이 단지 안에서 사계절을 누릴 수 있도록 국내 조경 실적 1위 조경팀과 협업할 예정이다. 울창한 수목과 수(水)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리프레쉬 가든과 힐링 산책로, 다양한 정원 등이 마련된다. 6개 테마의 커뮤니티 시설, 홈스마트 시스템, 친환경 생활 편의 시스템,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도 제공한다.

더불어 호반건설은 우수한 시공품질과 함께 단지 내 하자보수 전용 사무소를 개설한다. 혹시 모를 하자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차별화된 AS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조합은 오는 20일 건설사 합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한 후 23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가질 예정이다. 신반포15차 재건축 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대를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641가구 규모를 짓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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