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임직원·FP 코로나19 극복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
한화생명, 임직원·FP 코로나19 극복 위한 '언택트' 봉사활동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4.09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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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은 12월 9일부로 인사(인사 발령)을 실시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 봉사단은 전국 142개 봉사활동 결연단체를 방문해 매월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서울 한화생명 사옥.<한화생명>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한화생명 봉사단은 전국 142개 봉사활동 결연단체를 찾아 매월 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급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화생명 봉사단의 이번 '언택트' 봉사활동은 창단 후 17년 간 가져 온 현장 봉사활동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으로 잠정 중단하게 된 데 따른 조치다.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포함한 위생용품, 건강식품, 종이접기·색칠공부 등 놀이도구, 식료품, 생필품 등 복지단체 성격에 맞는 물품을 지원한다.

봉사단은 올해 아동·청소년 봉사단체 50개, 장애인단체 21개, 노인요양시설 29개, 결손가정 42 가구 등 142개 각 지역봉사단체와 1 대 1 결연을 맺고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그 동안 봉사활동에 참여한 누적인원은 10만여명에 이른다. 임직원과 FP의 자발적인 기부와 회사의 1 대 1 매칭그랜트로 조성한 ‘사랑모아기금’도 현재까지 100억원을 넘어섰다.

김영식 한화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몸은 언택트지만 마음은 컨택트”라며 “한화생명 임직원과 FP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 ‘함께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지원하는 한편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계약자와 대출 고객에게 보험료 납입과 대출원리금 상환을 6개월 유예했다. 대구·경북 지역 2000여 FP 가정에는 마스크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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